2018 제주여성친화도시 우수사업 ‘여성친화마을연계사업-안전마을 주민과 통하다’ 최종보고회
2018-11-22 11:24
|
---|
서귀포YWCA (Homepage : http://)
|
‘안전마을 주민과 통하다’ 서포터즈활동 최종보고회 열어 서귀포YWCA(회장 강인순)는 제주여성친화도시 우수사업으로 ‘여성친화마을연계사업-안전마을 주민과 통하다’ 최종보고회를 12월 4일 화요일 오후 2시에 서귀포YWCA회관 강당에서 진행한다. 이번 마을연계사업은 서홍동과 중앙동과 연계해 서포터즈단으로 구성된 마을 주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역령강화교육을 수료한 후 서포터즈단이 거주하는 마을 곳곳을 전문가가 개발한 지표에 따라 모니터링을 진행하였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1부 여성친화마을 만들기 방안-성별 요구를 고려한 지역사회 생활환경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성별영향평가센터 최유진센터장이 특강하며, 2부에는 그동안의 서포터즈 활동에 대해 이신선사무총장(서귀포YWCA)이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최종보고회를 거쳐 만들어진 최종보고서는 제주에 맞는 여성친화도시 설계를 위한 정책제안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되며 각 마을 안전지도는 지역 주민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문의: 서귀포YWCA ☎ 762-1400, 홈페이지 http://www.sgpoywca.or.kr |
|
윤석열 대통령 제주4·3희생자 추념식 2년 연속 불참 전망
옛 탐라대 부지 하원테크노캠퍼스 '산업단지'로 조성
[한라인터뷰] "간절한 바람의 아름다움… 제주굿 알리고파"
김애숙 제주 정무부지사 후보 1차산업 전문성 논란
감귤밭 새 200마리 집단 폐사... 제주자치경찰 피의자 특정
오영훈 지사·제주 국회의원 모두 1년 사이 재산 증가
[종합] 고기철 후보 배우자 투기 의혹 제기에 인민재판 '맹폭
(재)서귀포교육발전기금 김문수 신임 이사장 선임
4·10 총선 여야 첫날부터 '사즉생' 표심잡기 강행군
'자격기준 논란'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후보자 '적합'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3월 29일 제주뉴스
[총선] 고기철 출정식 "서귀포의 새로운 미래 열…
제주119 구조견 '강호' 길 잃은 고사리 채취객 구…
제주시, 소멸·멸실 차량 일제 조사
[총선] 위성곤 "스마트 신기술 도입 안전한 통학…
2200억 규모 제주삼다수 도외판매 물류사업 신규 …
[총선] 고기철 "제주영어교육도시 교통안전 인프…
친환경 감귤원 '산둥날개매미충' 발생… 예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강순아 후보 지지 선언
삼성 강민호 프로야구 최초 2238경기 출장 '새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