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사진으로 본 제주의 하루] 2024년 3월 25일

[한라일보] 3월26일자 한라일보에는 의료대란 지원 대책에서 소외된 제주대학교병원의 모습과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토론 현장이 담겼습니다.

[제주시] 제주시 탐라도서관대학 참여자 70명 모집

[한라일보] 탐라도서관은 제9기 탐라도서관대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탐라도서관대학은 오는 4월 20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제주도에 거주하는 시…

[이슈] [영상] 선택 2024 후보 토론회 / 제주시갑 선거구 문대림·고광철

[한라일보] 한라일보와 뉴제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등 언론 4사는 25일 KCTV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갑 선거구 후보 초청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

[주목e뉴스] 비 그친 제주지방 28일 다시 비.. 최고 30㎜

[한라일보] 이틀째 이어지던 비가 그친 제주지방은 저기압 영향으로 28일부터 다시 비 날씨가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6일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27일까지 구름 많…

[제주도 언어의 갈라파고스] [제주도, 언어의 갈라파고스 74] 3부 오름-(33)방애오름은 펑퍼짐한 오름, 번널오름도 같은 말에서 변화

‘펑퍼짐하다’의 '펑'은 북방 고대어에서 유래 [한라일보] 서귀포시 동홍동 산1번지 일대, 높은 곳에서 낮은 방향으로 오름 3개가 줄지어 늘어섰다. 높은 곳에서부터 웃방애오름, 방애오름, 알방…

[포토] 아찔한 번개

[해금(海禁)과 침탈을 넘어, 자주운항의 역사] [제주·오사카 직항로 개설 100주년 기획/해금(海禁)과 침탈을 넘어, 자주운항의 역사] (4)자주운항운동-③동아통항조합의 결성

#1928년 제주도민대회 [한라일보] 지난번 연재 글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제주도기선의 영보환은 취항 두 달 만인 1928년 초부터 운항을 중지했다. 제주도기선의 자주운항 시도가 좌절되자 아마사키…

[사설] [사설] 열악한 지역의료 개선 대책 함께 나와줘야

[한라일보]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이 2000명으로 확정되면서 제주대 의대 신입생 정원도 대폭 늘었다. 당초 제주대가 신청한 대로 기존 40명에서 100명으로 60명 증원됐다. 의료계와 정부의 한 달 …

[사설] [사설] 고압산소치료기 사망사고 원인 규명하라

[한라일보] 최근 공공병원에서 운영하는 고압산소치료기에서 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났다. 서귀포의료원에서 50대 남성이 고압산소치료를 받다 숨지는 사고가 뒤늦게 알려진 것이다. 사망자만 발…

[뉴스-in] [뉴스-in] "제주 4·3정신 전 국민 공유 함께 노력을"

4·3 추념식 준비 최종보고회 ○…제주도가 화해와 상생의 제주4·3정신을 전 국민과 공유하고 성공적으로 제76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봉행하기 위해 25일 도청 탐라홀에서 준비상황 최종보고회 …

[오피니언] [열린마당] ‘주택 안전 지킴이’ 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화재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사건이다. 주택은 우리 삶의 터전으로 주택을 화재로 소실한다는 것은 소중한 가족을 잃을 수 있고 재산상 큰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러…

[오피니언] [이나연의 문화광장] 미술품과 호혜

[한라일보] "온 세상이 상품이라면 우리는 얼마나 가난해지겠는가. 온 세상이 끊임없이 움직이는 선물이라면 우리는 얼마나 부유해지겠는가" (로빈 윌 키머러의 ‘향모를 땋으며’ 중.) 인류학 전…

[오피니언] [열린마당] 상속에 따른 취득세 신고 어렵지 않아요

부동산 소유자가 사망하면 피상속인이 반드시 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상속에 따른 취득세를 자진하여 신고하고 납부하는 것이다. 업무를 하면서 상속인들이 가장 많은 문의를 했던 내용을 …

[오피니언] [열린마당] 농업·농촌 자원의 공익적 가치 재조명

'힘차게 도약하는 농업,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이라는 농정 핵심 비전에는 스마트농업과 미래 먹거리 창출 산업으로 농식품산업을 키우는 한편, 국민을 위한 삶터·일터·쉼터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오피니언] [이연우의 한라칼럼] 시니어 관광객을 위한 관광성지로서의 제주도

[한라일보] 며칠 전 동료 교수님과의 저녁식사 중 그 교수님의 장모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외국의 특정 국가를 여행하기 위해 e-Visa를 신청해야 하는데 영어사용의 한계로 인해 사위에게 도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