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전반기 서귀포시 건강·1차산업·문화 분야 성과"

"민선 8기 전반기 서귀포시 건강·1차산업·문화 분야 성과"
주요 건강 지표 개선·어린이건강체험관 조성 등 꼽아
이종우 시장 현장 대화의 날 운영 413건 시정 반영도
  • 입력 : 2024. 06.20(목) 16:46  수정 : 2024. 06. 23(일) 09:17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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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올레 걷기 축제.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제주 서귀포시는 민선 8기 전반기 마무리를 앞두고 20일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신3고 위기 속에 민선 8기 시정이 출발했지만 시민의 협력 속에 시민 건강, 1차 산업, 문화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서귀포시는 2년에 걸친 민선 8기 전반기 분야별 주요 성과로 ▷건강도시 민간추진단 구성, 주요 건강 지표 개선 ▷황토 어싱 광장, 어린이건강체험관 조성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 누적 매출액 200억 돌파 ▷도내 첫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제 ▷3년 연속 최우수 문화도시 선정 ▷스마트경로당 72개소 운영 ▷웰니스 관광 페스타 개최, 야간 관광 활성화 ▷트랜스 제주 국제트레일러닝대회의 성장 등을 꼽았다. 또한 이종우 시장 취임 이후 주 2회 '다정다감 현장 대화의 날' 운영으로 민생 현장 175개소를 방문해 636건의 시민 의견을 청취했고 이 중에서 413건을 시정에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 덕분에 값진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라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시정을 이끌어온 것은 인생에서 가장 값진 경험이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어린이건강체험관 개관식. 서귀포시 제공

하지만 이 시기 논란과 아쉬움도 있었다. 지난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 서귀포글로컬페스타는 결국 1회성 행사로 막을 내렸고 제주도 감사위원회의 감사 결과 '기관 경고' 요구에 경찰 수사 요청까지 이어졌다. 의료 취약지 대상 전국 첫 모델이라는 '서귀포시 365 민관협력의원'은 지금까지 다섯 차례 공모에도 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

한편 2022년 8월 이후 약 2년간 서귀포시장으로 재임해온 이 시장의 퇴임식은 오는 28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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