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 길 알려주는 저 유도등처럼…
칠흙 같은 어둠 속에서 유도등의 불빛을 따라 항공기가 활주로에 내려 앉고 있다. 올해로 창간 34주년을 맞이한 한라일보 또한 저 활주로의 유도등처럼 제주의 현안을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기준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한다. 사진은 제주시 이호동의 한 건물 옥상에서 망원렌즈를 이용해 촬영했다. 이상국기자
[고재만의 제주어기림혼판] 제주어 풀이(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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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찾아 온 불청객
"이 광어는 내가 먹을 거야"
바람부는 날 더 짜릿한 서핑
집채같은 파도 몰아치는 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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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기쁨
식품대전에 쏠린 관심
장인의 집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