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유효기간 만료 농업용 지하수 관정 주변 영향 조사

제주시 유효기간 만료 농업용 지하수 관정 주변 영향 조사
총 9억 투입 애월유역 71공, 서제주유역 20공 조사 용역 추진
  • 입력 : 2022. 08.28(일) 10:03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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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시에서는 유효기간 5년이 만료되는 농업용 지하수 관정 91공을 대상으로 지하수 영향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업용 지하수 관정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지하수의 고갈과 오염을 예측하고 이를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지하수 보전과 합리적인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 유역별로는 애월유역 71공, 서제주유역 20공을 대상으로 한다.

서제주유역 20공의 경우엔 예산 1억7200만원을 투입해 지난 6월부터 조사 용역을 진행 중이다. 애월유역 71공은 추경으로 확보한 3억7000만원을 투입해 영향 조사를 벌이고 있다.

제주시는 기간 연장을 위한 이번 조사 기간에 확인되는 노후 수중모터펌프, 유량계, 수위측정관 등에 대해선 3억6000만원을 들여 보완과 수리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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