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지역아동센터 통학차량 동승근로자 배치

서귀포 지역아동센터 통학차량 동승근로자 배치
오는 11월 유예기간 앞둬 7~8월 15명 선제적 투입
  • 입력 : 2022. 07.17(일) 11:25
  •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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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 통학차량에 대한 동승근로자 15명을 배치했다.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본격적인 여름방학을 앞둬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 통학차량에 대한 동승근로자 배치를 완료했다.

시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안전한 등원과 귀가 지원을 위해 전체 28곳(차량 26대)에 통학차량 동승근로자 15명을 추가로 파견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아동센터에 배치한 지원 인력은 올해 초 68명(노인일자리 8, 사회복무요원 41, 공공근로자 19)이다. 7~8월에는 차량 통승근로자가 추가 배치된다.

시는 일자리 지원사업이 한시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오는 9월부터 발생하는 공백기간에 대비해 추가경정예산에 9547만3000원을 편성·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차량은 동승보호자 탑승이 의무사항으로 올해 11월까지는 유예기간을 두고 있으나, 최근 '제주 어린이 학원차 사망사고'로 인해 통학차량 안전운행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서귀포시는 유예기간 이전에 선제적으로 인력지원에 나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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