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새연교 야간콘서트 '토뜨넘' 연다

서귀포시 새연교 야간콘서트 '토뜨넘' 연다
'서귀포의 토요일, 뜨거움이 넘치다' 주제 야간관광
23일~8월13일 토요일 오후 7시… 부대행사도 다채
  • 입력 : 2022. 07.17(일) 10:59
  •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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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오는 23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새연교 일원에서 '서귀포의 토요일, 뜨거움이 넘치다(토뜨넘)'의 주제로 '2022 새연교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시민에게는 열대야의 피서지로, 관광객에게는 잊지 못할 야간관광 이벤트로 매주 토요일 새연교에서 '토뜨넘'을 연다.

시는 오는 23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새연교 일원에서 '2022 새연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12년 차를 맞은 새연교 콘서트는 시가 주관하는 대표 야간관광 이벤트로써 매년 다양한 테마로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도가 높은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올해 '서귀포의 토요일, 뜨거움이 넘치다(토뜨넘)'의 주제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행사를 진행한다. 콘서트에서는 '홍조밴드', '무드트리', '주낸드' 등 도내에서 활동하는 여러 장르의 예술인들이 다채로운 공연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시는 새연교 콘서트 무대공연을 희망하는 참가자들을 위한 열린 무대(오픈마이크)를 마련한다.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와 협업한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야간 스냅촬영 이벤트' 등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로 공연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서귀포의 대표 야경명소인 새연교에서 펼쳐지는 새연교 콘서트가 그동안 축적된 뜨거운 에너지를 발산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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