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앞 천막촌 사람들은 20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민을 대변해야 할 원희룡 지사가 국토부의 대변인인 양 담화문을 발표한 것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송은범기자
제주 7월부터 버스 요금 현금 사용 NO.. 카드 납부만 가능
"부모와 제주 미식여행"… 주민들만 아는 '카름 맛집 10선'
문화예술공간몬딱,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유책방
제주지방 당분간 대체로 맑음.. 내일·모레 초여름 날씨
도와주러 갔더니 '퍽퍽'..주취자 구급대원 폭행 전국 두번째
오영훈 지사 제주들불축제 '오름 불놓기' 불가 입장 재확인
서귀포시 도민체전 개막일 셔틀버스 이용하세요
'일방추진' 제주 대중교통 중앙차로제 "성과 의문"
정부 출국납부금 인하… 제주관광진흥기금 '불똥'
농작물 피해 열대거세미나방 제주 습격 빨랐다
대법원 "문재인 제주4·3 추념사 이승만 명예훼손…
"항공편 없어 발동동"... 제주소방, 뇌사자 장기 …
제주 한림항 해상서 어선 좌초… 인명피해 없어
'입찰가 927억' 화북 주상복합용지 재매각… 이번…
'신고 후 말없이 뚝' 의심 품은 경찰, 위기 장애…
제주 교통약자 이동지원 19일 24시간 무료 운영
'사건 폭증' 재판 지연에 법복 입은 제주지법원…
"곶자왈 관리 조례 졸속 재의결 시도 중단하라"
제주 수월봉 해안 산책로 절벽 '와르르'... 출입 …
제주 공무집행방해사범 구속률 2년새 크게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