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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숨진 3살 여아 엄마 결국 주검으로
해경 지문 통해 신원 최종 확인
8일 부검 실시해 사인 규명 예정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8. 11.07. 21: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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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제주항 테트라포트에서 숨진 장씨를 인양하고 있다. 사진=제주해양경찰서 제공

제주항에서 발견된 여성 변사체가 제주시 애월읍 해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살 여아의 어머니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제주해양경찰서는 7일 오후 6시39분쯤 제주항 7부두 테트라포트에서 발견된 여성 변사체가 지난 4일 제주시 애월읍 해안가에서 숨진 채 발견된 A(3·경기)양의 어머니 장모(33·경기)씨라고 밝혔다.

 장씨는 발견 당시 테트라포트 사이에 끼어 있었으며, 남색 꽃무늬 자켓에 검정색 레깅스를 입고 있었다. 해경은 장씨의 시신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 지문을 통해 신원을 확인했다.

 장씨는 지난 2일 새벽 A양과 제주시 용담해안도로에서 바다쪽으로 향하는 모습이 CCTV에 찍힌 이후 행방이 파악되지 않아 해경이 집중 수색을 벌인 바 있다.

 해경은 8일 장씨에 대한 부검을 실시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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