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모, 강성흠, 김대원, 신주원, 채원달(왼쪽부터)씨. 이들은 커피숍에서 제주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오설록' 같은 국내외 차 시장에 다과문화를 이루는데 밀리지 않는 회사를 만드는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24시간 청춘을 불태우고 있다. 강경민기자
JDC '타당성 논란' 제주첨단과학단지 2단지 계획대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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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과 그 치유의 이야기, 전 세계와 나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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