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 사회인으로 살아가던 도시를 떠나 제주 선흘리에서 생태공동체 만들기를 꿈꾸고 있는 이영아·윤혜진·이미연씨(왼쪽부터). 강희만기자
제주자치경찰 음주운전 신고 포상제 전국 첫 재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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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쏟아낸 저출산 대책 얼마나 실효성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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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전 대통령 "이념이 상처 헤집지 말길… 4·3 치유 빈다"
"교육과정" VS "비용 부담".. 제주대 교대 도외답사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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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평가전' 클린스만호 VAR에 두번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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