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용 제주도체조협회장 아시아선수권 선수단장에 임명

강창용 제주도체조협회장 아시아선수권 선수단장에 임명
  • 입력 : 2023. 06.01(목) 17:03  수정 : 2023. 06. 03(토) 09:56
  •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강창용 제주특별자치도체조협회장.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체조협회는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제10회 기계체조 시니어 아시아선수권 대회에 강창용 도 체조협회장(제주도체육회 부회장)이 선수단장으로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고 1일 밝혔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선수 12명(남 6, 여 6), 국제심판 4명, 지도자 트레이너, 주무 등 총 25명 선수단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여자도마 1인자 여서정을 비롯 제주삼다수 엄도현과 도쿄올림픽 개인 종합 4위를 차지했던 류성현(한체대) 등 국가대표선수들이 출전한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016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